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름 박동현 등록일 20.06.06 조회수 46

보부상 아버지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 소년은 아버지가 전하려 했던 서찰을 주인에게 전하고자 떠난다

10글자의 한자를 읽지 못하는 소년는 목적지와 편지의 주인도 알지 못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서찰 10 글자가정봉준을 판다는 뜻이었음을 안다. 

서찰의 주인을 찿아 나서면서

농민들의 시체  청일전쟁 천주교 그때 시절에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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