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정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1월7일(목): 거란의 침입과 극복 과정 (37~41쪽)

이름 문정선 등록일 21.01.07 조회수 82

펜은 칼보다 강하고, 한마디 말은 펜보다 강하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미션:  '서희'처럼...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거나 문제를 잘 해결한 경험을 쓰세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도 좋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한 말도 좋아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오늘도 힌트 투척~!  (쉽게 생각하라구~~~^^)


 내가 "~~~"라고 말해서 / 다른 사람이 "~~~"라고 말해서

 -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된 경험?

 -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경험?

 -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경험? / 내 기분이 좋아졌던 경험?

 -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었던 경험? / 내가 도움을 받았던 경험?

 - 화내거나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잘 해결한 경험?

 - 화해를 하거나 잘못을 용서 받은 경험?

 - 문제가 더 나쁜 상황으로 가지 않게 지혜롭게 마무리한 경험?


 

댓글 예시: 30-7) 내가 어떤 실수를 해서 창피하고 당황한 상황이었어.

그런데 친구가 "그거 원래 쉽지 않아. 그래도 한 번 해봤으니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고 말해줬어.

덕분에 나는 더이상 창피해하지 않을 수 있었고, '다음 기회에 다시 해봐야지.' 하는 용기가 생겼어.^^

친구의 말이 힘이 되었고, 친구가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어.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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