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0개
김지윤
2021.01.07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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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난농구를너무못해서농구할때실수를해그리고농구하고반에들어와서애들이놀렸어그때반애가"그럴수도있지"라고말해줘서기분이나아졌어
문정선
2021.01.08 01:25
김지윤 :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지. 우리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을 주는 사람이 되자!^^
서현보
2021.01.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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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친구들끼리 싸운 적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중간에 말로 싸움을 해결해서 큰 싸움으로 변하지 않았어.
문정선
2021.01.08 01:26
서현보 :
화가 난 상황에서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말로써 해결한 사례구나.
이채원
2021.01.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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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내가 발야구를 할때 공을 답지 못한적이 있는데 친구가 "괜찮아" 라고말해줘서 덜 창피하고 기분이 나아졌다.그 후로"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했었어
문정선
2021.01.08 01:26
이채원 :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지. 우리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을 주는 사람이 되자!^^
김채은
2021.0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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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자전거를탈때 두발로타는게 너어어무 힘들어서
"하..역시나는 안돼나?"라고했는데
"아니야!나도 처음에는 못했어!다시해보자"
라고해서 이제는나도 잘탈수있다!
문정선
2021.01.08 01:27
김채은 :
어려워하는 나에게 공감해주고 격려해줘서 힘이 되었구나!^^ 선생님과 비슷한 경험이네~~~
김지현
2021.0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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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나는잘하는게없다고했는데나친한반애가나한테너도잘하는게있다고해줘서기분이나아졌다
문정선
2021.01.08 01:28
김지현 :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지. 우리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을 주는 사람이 되자!^^ 그리고 우리 지현이는 장점이 많은 아이야.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할거야. 화이팅!♡
황희정
2021.01.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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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친구들이랑 피구를 할 때 작은 말다툼이 일어났는데 일이 커지지 않고 잘 해결한 적이 있어
문정선
2021.01.08 01:29
황희정 :
화가 나는대로 격하게 행동했다면 일이 커졌을 수도 있지만, 말로써 해결이 잘 되었구나. 그게 훨씬 지혜롭지. ^^
임정우
2021.01.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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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축구 방과후에서 축구를하는데 내가 축구를 못해서 패스도 못주고 몸이 굳어서 돌처럼 서있고 공을 받아도 실수로 넘어질때
다른 친구가'공을 받고 찰려고 노력해봐 그럼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거야'라고 해주었다. 그래서 지금은 그때보다 축구실력이
많이 늘었던 일이있다.
문정선
2021.01.08 01:32
임정우 :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우리는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지. 정우가 축구를 참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정우도 잘 못해서 당황한 경험이 있구나.^^
송진헌
2021.01.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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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갖고싶은 것을 엄마와대화해서
갖고싶은 것을 얻었다
문정선
2021.01.08 01:32
송진헌 :
무얼 갖게되었는지 궁금하네? 혹시 휴대폰?
이서현
2021.01.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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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내가 엄마한테 갖고 먹고싶은것을 사달라고 했는데 왠일로 바로 사줘서 기분이 좋았다(오늘 있었던일)
문정선
2021.01.08 01:33
이서현 :
서현이가 엄마께 예~쁘게 말씀드렸나보다..^^ 뭘 먹었는지 궁금~
강민희
2021.01.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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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동생 간식을 뺏어먹고 싶은데 안주니까 말로 잘 말했더니 준 경험 (절대 욕설은 쓰지않았다)
문정선
2021.01.08 21:44
강민희 :
절대 욕설은 쓰지 않고 서희처럼 언변으로써 획득했다고 난 믿어! ㅋㅋ
김나현
2021.01.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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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공부를 못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학원쌤이 "괜찮아 차분히 해봐" 그러셔서 더 용기를 얻었다
문정선
2021.01.08 21:45
김나현 :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럼~ 울나현이가 차분히 맘잡고 하면 잘~해버리징.^^
손채연
2021.01.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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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친구와 다툰적이 있었는데 말로 잘 풀어 화해한적이 있다.
문정선
2021.01.08 23:31
손채연 :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잘 해결하는 게 지혜인거지~ 서희가 그러한 것처럼^^
김진석
2021.01.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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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먹고 싶었던걸 예쁘게 말했더니 먹고 싶었던걸 먹을수 있었다.
문정선
2021.01.10 19:43
김진석 :
진석이가 말을 예쁘게 하긴 하지.^^ 무얼 먹었을까 궁금~ㅎ
정소은
2021.01.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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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친구와 다투었는데 다른 친구가 와서 '괞찮아?'라고 말해주어서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문정선
2021.01.10 19:44
정소은 :
짧은 한마디에서도 큰 위로를 받지. 말의 힘^^
최가영
2021.01.1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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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나는 달리기를 못해서 어떤친구가 놀렸는데 친한친구가 위로 해줘서 좀 기분이 나아졌다.
문정선
2021.01.11 22:24
최가영 :
친구의 따뜻한 한 마디.^^ (사실 선생님도 달리기 되~게 못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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