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21번 홍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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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윤기 | 등록일 | 20.11.12 | 조회수 | 16 |
시골집에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나는 아빠와 내 동생 준기와 함께 시골집에 놀러 갔습니다. 우리는 시골집 근처에 주차를 하고 시골집에 들어가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좀 가만히 쉬고 있다가 강으로 가서 뱀이 있는지 주시하고 강 사이 땅으로 들어와 강들을 보니 한동안 안 와서인지 물고기가 예전보다 2배나 많아져 있었고 개구리까지 살고 있어 놀랐다. 나는 뱀을 끔찍하게 여기는데 관심은 좀 있다. 그런데 개구리들을 보니 뱀 이 추워서 들어 갔고 개구리들이 많아서 뱀이 확실이 없을 가능성이 더 높을 거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물을 가져와 물고기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설치한뒤에 1분 정도 기다렸다가 준기랑 같이 양쪽에서 그물을 당겨 물로기를 잡고, 고문을 좀 시킨뒤에 어두워져 물고기들을 풀어주고 시골집으로 돌아갔다. 그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다시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 드린 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 갔다. 간만에 여한 없이 신나게 놀았다. 5학년 1반 21번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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