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5학년 1반 

친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하는 우리반
  • 선생님 : 전명국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5-1 6번 박현진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11.12 조회수 19

<제목:추석날>

추석날 아침 우리가족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갈준비를 했다 처음에는 아침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아빠,엄마가 시골 할머니집에 가서 먹자고 하였다.

나는 시골할머니가 이사한집에서 전을 만드는게 뭔가이상했다

뭔가가 새로운 물건에 꾸정물을 묻히는거 같았다.

우리 가족은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로션(선크림)을 발랐다.

옷을 입었는데 네복이랑 깜박 하고 같이 입어버렸다. 그러자 언니가

깔깔대면 손가락질을 했다. 기분이 나빳지만 그래도 오늘은 참아주기로했다.

그러고 옷을 갈아입고 우리가족은 드디어 준비가 끝났다. 아빠가 차에 먼저 가있겠다고

하고는 먼저 나가셨다.엄마,,언니는 내려가서 아빠차를 타고 시골 할머니 집 으로 갔다

1시간만에 도착했다 차가좀 막혔는데 음악을 들으며 오니 빨리 도착한거 같았다.

다 오니 시골 할아버지,할머니를 만날 생각에 긴장이 되었다.

인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마당도 있고 좋았던거 같다. 방안에는 유진이 언니가 있었다

유진이 언니는 친언니와 동갑인데 친언니가 유진이 언니한테 언니라고 불러야 했다.

이유는..유진이언니가 친언니보다 생일이 빨라서 이다. 나는 친언니를 생각해보았다.

나였어도 억울할거같았다 몇시간뒤 가족들이 다모이고 어른들은 전을 부치고

언니나 오빠들은 게임을 하였다. 전을 먹고 자고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우리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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