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전천당이라는책을 호기심을 계기로 읽게되었다.

이글의 주제는 운이있는사람에만 한번 나타나며 일정한 돈만받고, 알수없는 과자나 군것질거리를 파는 가게이다 .

전체적인 내용은 평범하지만 신비한 이 과자가게에 찾아오는 손님들과 그런 손님들을 맞이하는 주인 베니코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일본의 판타지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이다 , 대표적인 소설중에는 ' 물요정의 숲 ' , '여우영혼의 봉인'등등 여러가지 책들이 있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여우영혼의 봉인이라는책을 읽어보고싶다 , 이책은 판타지소설이라서 지금껏 판타지소설을 읽어본적이 없던 나에게는 뭔거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