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책을  일게 된 동기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3권을 읽고 재미있어서 4권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되었다. 유타는 시험 범위를 알고 싶어서 전천당에서 '족집게 통조림'을 사는데, 유니는 나도 모르게 화앙단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꾀떡'을 사게 되는데, 그 대신 '족집게 통조림'을 순식간에 사라졌다, 유타는 시험은 백 점을 맞았는데, 선생님이 과학 시험을 백 점 맞은 사람이 유타 밖에 없어 유타가 문제를 푼 풀이를 물어봤는데, 유타는 정답만 알고, 풀이과정을 몰라 선생님께 소리를 지르고,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유타는 '족집게 통조림'을 안 사고 '꾀떡'을 산 걸 후회하고 있다. 이 책의 대한 나의 생각은 아무리 시험을 잘 보고 싶어도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나는 시험범위를 알려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