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작은 아씨들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재목이 재미있어보였고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전쟁터로 떠나시자, 마치 가의 차분한 맏딸 메그, 활발한 작가 지방생 둘째 조, 수줍음이 많은 셋째 베스, 멋내기를 좋아하는 막내 에이미가 격을일들이 나온다. 네 자매의 집은 가난하지만 항상 웃음이 넘쳤다. 그것은 착한 마음씨 덕분이다.

이웃집 로렌스 할아버지와 로리도 매우 착해 네 자매와 매우 친했다.

그래서 로렌스 할아버지가 피아노를 좋아하는 베스에게 피아노를 주었다. 후반때쯤 베스가 성홍열이 걸렸지만 언니들의 간호로 점점더 좋아졌다. 마침내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네 자매의 선물로 아버지가 오셨다. 그리고 메그와 존이 2년뒤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없다는것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 부모님과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