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엄지공주

어떤 한 마을에 한 아주머니가 살고계셨어요. 아주머니는 너무나도 외로워서 예쁜아이를 가지게 해달라고소원을빌었어요. 그러자 여신이 나타나서 조그만한 씨앗한톨 을건네고서 이 씨앗을키우라고당부하시고 사라지셨다. 아주머니는 씨앗을 열심히 키웠더니 여자아이가 나왔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엄지손가락만해서 엄지공주라는 이름이지어졌다. 엄지공주가 자는동안 개구리가 나와서 자기색시로 삼아야겠다고데려갔다. 엄지공주는 잠에서께어일어나보니 개구리를보고 놀랐다

다들 엄지공주를 도와주었지만 또다시 어디선가 날라온 풍뎅이가 데려가서 자기색시로 삼아야겠다고했는데 풍뎅이친구들이 엄지공주에게 날개가없다고 못생겨서 숲속에버려졌습니다.

거기서 나가보니 동굴 속 안 에 제비가 쓰려셔있어서 간호를해주었더니 제비는기운을 차려 보답을해주었다. 그 보답은 다른마을로 데려가주었다. 엄지공주는 그 마을에 도착하여 마을을 둘러보는중에 그 마을 왕자님이 나타나서 왕자님은 한눈에 반한 엄지공주에게 결혼해달라고 청혼을했다. 엄지공주는 갑작스러운 청혼에 놀랐지만 엄지공주도 반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