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학년 3반 친구들 ~~
멋진  꿈을 키우며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이 되도록
노력해봐요~~^^
꿈과 사랑이 싹트는 우리 반
  • 선생님 : 윤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마법의 미술관

이름 양서정 등록일 21.02.08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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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는 미술관에 갔어요.

그런데 광대를 따라가니 모나리자그림이 나왔어요.

모나리자는 찬우와 이야기를 나누웠어요.

그리고 옆에 탁자가 있고 사과가 있었어요.

찬우가 사과를 먹으려고 했는데 세잔이 정물화를 그리고 있었어요.

찬우는 미안한 마음에 얼른 다른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어디에서 웃음 소리가 났어요.

아이들이 놀고 있었던 거예요

찬우는 아이들이 놀이에 끼워준다는 말에 아이들과 함께 놀았어요.

아이들과 노니 밤이 되었어요.

찬우는 반짝이는 별을 만지고 싶었지만 고흐가 가까이만 갈수 있다고 해서 

찬우는 별가까이 갔어요.

날이 밝아오자 해가뜨고 있었어요.

고흐는 찬우를 어디에 놓고 사라졌어요.

그리고 모네가 풍경화를 그리고 있었어요.

모네는 하가지기전에 그림을 그려야 해서 서둘었어요.

찬우는 방해하기 싫어서 다른곳으로 갔어요.

찬우는 공원으로 갔어요

공원은 점으로 되어 흐릿했어요.

찬우는공원에서 눈을 감았어요.

혼나는소리를 듯고 찬우는 잠에서 깻는데 훈장님이 찬우에게 글을 읽으라고 했지만 

글은 한자여서 한자를 모르는 찬우는 도망갔어요.

찬우는 다른그림도 많이봤어요.

다음에는 조각 전시회가 열리니 또 오자고 했어요.

독서할동 했어요.

나도 찬우처럼 신기한 미술관에 가고싶어요.20210208_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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