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의 마지막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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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서정 | 등록일 | 21.01.08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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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 할아버지와 자동차 레오는 선물 배달하는 일을 했어요. 하지만 레오와 할아버지는 나이가 들어 힘이 빠져서 그일을 그만두게 되었지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레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해서 여행을 떠났어요. 레오와 할아버지는 낯선길을 달려 산길을 달려 산꼭대기까지 올랐어요. 망원경으로 방귀를 심하게 뀐거 같은 웃기게 생긴 산을 봤어요. 그 산은 마그마가 터져서 구멍이 생긴 화산이였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에 실려 사막으로 떨어졌지요. 다행히 사막의 상인들을 만났어요. 상인들의 마을을 갔어요. 사막이여도 물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에요. 오아시스라는 물 구덩이가 있어요. 할아버지는 상인들에게 할아버지가 살던 육지마을을 자랑하고 다시 길을 떠났어요. 어떤날은 길을 잘못들기도 했고 더이상 갈곳이 없어 배를 타고 섬으로 갔어요. 섬은 원래 육지인데 강이나 바다에 둘러싸인 땅이여서 육지와 떨어져 있게 보여요. 할아버지와 레오는 차가 없는 섬에서 살기로 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높은산은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이예요. 이 산은 세계의 지붕이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이 히말라야 산맥이 바다였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할아버지와 레오가 여행한곳 중에 저는 사막에도 가보고 싶은데 목이 마를것 같아 조금 걱정되요. 그래서 바다가 있는 섬이 더 좋을것 같아요^^ 오늘은 독서활동으로 말꼬리 잇기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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