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양이와 까망이의 지구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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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서정 | 등록일 | 20.12.13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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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와 하양이는 지구에 가서 사람이 안사는 곳을 찾아서 친구들과 같이 살 계획을 세웠어요. 먼저 남아메리카의 열대우림을 가보았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숲 한 가운데에 나뭇가지와 잎으로 만든 오두막을 짓고 사람들이살고 있었어요. 까망이와 하양이는 다시 우주선을 타고 사막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렇게 더운 사막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오아시스 주변에서 흙벽돌집을 지어 살고 있었어요. 오아시스 주변에는 시장도 열려요. 까망이와 햐양이는 다시 우주선을 타고 초원으로 갔어요. 몽골초원에서는 사람들이 천막집인 게르를 짓고 살았어요. 그곳에서는 어렸을때부터 말타기를 배우며 사냥을 했어요. 이번에는 산악지방으로 갔어요. 알프스 산악지방에서는 통나무집인 샬레를 짓고 살았어요. 이곳에서는 가축들을 키우며 치즈와 버터를 만들어 먹어요. 우리가 아는 퐁듀도 이곳에서 만들어졌대요. 까망이와 하양이는 다시 바다와 섬으로 갔어요. 설마 섬에서는 사람이 살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기둥을 지어 원두막처럼 집을 지어 살아요. 그리고 그곳에서는 고기잡이를 하며 먹을 것을 구했어요. 이제 북극지방으로 갔어요. 추워서 사람들이 살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가축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얼음집인 이글루를 지어 살고 있었어요. 얼음낚시도 하고 개썰매를 타고 생활해요. 지구는 5대양 6대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다양해요. 지구의 모든곳에서는 사람들이 자연환경에 맞추어 살고 있었어요. 까망이와 하양이는 어쩔수 없이 다른 행성을 찾아서 떠났어요. 이렇게 신기한 지구를 책으로 보아서 세계여행을 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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