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장난감 병정은 오래된 숟가락으로 태어났어요.

장난감 병정은 아이의 선물이었어요

거기서 한 명은 외다리 병정 이었어요

장난감 외다리 병정은 아이가 창문에 놨다가 떨어졌어요 아이는 장난감 외다리 병정을 찾으러 다녔어요.

아이가 병정을 못 찾아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장난꾸러기 아이가 외다리병정을 하수구로 떠내려가게 했어요.

그러다가 물고기한테 잡혀 먹었어요 어부가 그 물고기를 잡고 그 아이의 집을로 팔려 갔어요.

물고기 배를 가르자 외다리 외다리 병정이 나왔어요.

아이는 외다리 병정이 필요없다면서 벽날로에 던졌어요.

아이가 외다리 병정을  벽날로 에 던지는게 슬펐어요 왜냐면 만들 때 정성이 들어가는 건데 버리니까 슬펐어요.

저는 장난감이 버리면 아까운데 엄마는 자꾸 버리라고 해요.

그래서 슬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