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윤미숙
2020.08.30 17:39
세준이의 슬픈 마음이 잘 드러난 글이네요.
세준이는 오랫동안 가지고 놀아서 정이 들었는데엄마는 너무 낡아서 이제 그만 버리라고 하셨나봐요~~
양서정
2020.08.30 18:32
외다리 인형은 힘들게 왔는데 불에 태워져서 아슀다.
김민서
2020.08.31 10:18
그거우리집에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