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지는 엄마랑 오래된 목욕탕에 갔어요. 거기서 장수탕 선녀님을 만났지요. 둘이서 폭포수 아래서 버티기 , 물장구치기, 숨참기 등 목욕탕에서 노는법을 배웠지요. 엄마가 사주신 요구르트를 선물로 드렸어요. 집으로 돌아온 덕지는 냉탕에 들어가서 감기에 걸렸어요. 자는동안 아팠지만 장수탕 선녀님이 나타나 치료 해주었어요. 다음날 다 나았어요. 저도 장수탕 선녀님과 목욕탕에서 재밌는 물놀이를 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