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양서정
2020.08.21 16:09
나도 이책을 읽고 장수탕 선녀님이랑 목욕탕에서 함께 잠수해보고 싶었어. 나도 선녀님께 요구룽 사드리고 싶다^^
윤미숙
2020.08.21 22:40
'장수탕 선녀님' 이 책이 참 재미있는 책 같아요. 선생님도 예전에는 목욕탕에 다녔었는데 이제 안가본지 꽤 오래 되었네요
책의 느낌을 현정이와 서정이가 글로 얘기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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