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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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원 | 등록일 | 20.02.02 | 조회수 | 7 |
이 책에 나오는 이 책의 주인공 가족인 바바가족들과 같이 내 몸의 모양을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동생과 놀아줄때도 쓸데 없는 장난감 사는데 소비할 필요 없이 장난감으로 면하여서 놀아줄 수 있을것이고 잘하면 몸이 다치더라도 재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능력이 생긴다면 병원이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 , 그렇게 된다면 병원이 사라져서 많은 의사, 간호사 분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테니 이런 능력이 사람들에게 없는것이 어쩌면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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