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수상한 진흙

이름 신영서 등록일 20.01.31 조회수 7

주인공 타마야는 이웃집에 사는 공부를 잘하는 오빠 마셜과 맨날 등하교를 한다. 그런데 어느날, 마셜은 맨날 가던 길 말고 자신이

자신이 찾은 지름길인 숲길로 가자고 한다. 그 이유는 마셜이 얼마전 전학온 문제아인 채드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그날 채드가 마셜과

타마야가 맨날 지나가는 거리에서 보자며 협박을 했기 때문에 피해 간것이였다. 하지만 결국 채드는 그 둘을 찾은 때린다. 타마야는 후,

마셜을 채드를 막기 위해 진흙을 채드의 얼굴에 던졌다. 그런데 그 다음날 채드는 학교에 오지 않았고 타마야 손엔 물집이 생긴다. 마셜과

타마야는 숲속에서 채드를 발견했다. 채드는 그 진흙 때문에 시력을 읽었지만 약이 개발되 다시 시력을 되찾는다. 

진흙의 정체는 한 농장에서 만들어낸 인공 미생물 돌연변이 였다.

 

채드의 시력을 다시 되찾아서 다행이고, 이 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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