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코드 네임X,코드 네임K？？？은 그렇게 막 이름 2개라고 분량이 많은 책이 아닌 그냥 코드 네임X,코드 네임K를 홍보하려고 앞의 이야기를 조금 보여주어서 궁금심을 이용하려는 일종의 셈플북이다. 이야기가 그렇게 진지하지는 않은 책인데 감동적인 부분도 있는 책이다(이 책이 아닌 다른 코드 네임 시리즈이다.). 그리고 이 책이 매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더욱 이 책의 원본책이 궁금해진다.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는 이야기 전개이다. 내용이 반절씩  나누어져 있어서 내용이 적은 것이 아쉽기도 하다. 적절한 그림이 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의 작가는 볼로냐 리가치 상을 수상했다(무슨 상인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