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줍다>.......꼭보시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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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12.13 | 조회수 | 16 |
<소를 줍다>는 전성태 작가의 가족간의 사랑과 이해를 다룬 작품이다. <소를 줍다>는 제목과 같이 주인공이 강물에서 소를 던지게 된다. 이 책에서 나오는 가족은 가난하지만 어머니께서는 그들의 형제들을 키우셨다. 이 어머니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을 만 하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부유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키웠기 때문이다. 여기서 아버지는 농사꾼이다. 그는 원래 땅콩과 오징어를 길거리에서 팔았지만 불량배들이 돈을 가져가서 장사꾼이 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농사의 하나의 흐트러짐이 없이 농사를 지어 어느 집보다도 농사가 늦었다. 만약 내가 이곳에 있었다면 아버지에게 잘 생각해 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이 가족은 현재 농사가 늦고 다른집이 벼를 추수하고 있으면 그들은 모내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두번째 소를 강에서 주워와 소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아버지는 오히려 꾸지람을 했다. 이런 아버지의 말은 맞는 것 같아 현재 아무도 주인이 없다고 하더라도 강에서 일단 주워오면 주인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아들은 주인을 찾지도 않고 집으로 데리고 간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나의 가방과 책을 태웟다. 그래서 다음날 아버지는 학교에 가서 빌었다. 이런 아버지는 그에 대한 벌을 내린 것 뿐이다. 이렇게 이책에서는 소가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소가 달구지를 끌고 길거리를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소로 사람들이 밭을 고르게 갈때 이용하였기 때문이다. 세 번째 소가 형의 여자친구의 수술비로 쓴다고 했지만 필요가 없어 소를 들인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송아지를 키우는 행복으로 살았다. 나는 이책에서 나오는 소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다읽고나서 알게되었다. 여기서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보고 아들은 슬펐을 것이다. 소를 주워왔던 아들을 꾸지람을 했지만 결국 자신도 우는 것이다. 어른들이 꼭 아이들을 뭐라고 할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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