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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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11.01 | 조회수 | 14 |
<땔감>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신조는 '남의 물건에 손을 대지 마라'이다. 그러나 어버지는 물건을 아들에게 훔치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으로 아버지가 자신의 신조를 꺽고 도둑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 당시 생활하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아버니는 마지막에 '내 몸을 태워서라도 너희를 따뜻하게 해주마' 라는 걸 보면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사랑이 큰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당시 사회는 국민들의 삶이 힘들었고 전쟁으로 인해 도둑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것을 느꼈다. 바로 옛날에는 겨울철에 땔감이 매우 귀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이런 책은 6.25전쟁을 배경으로 쓴 책이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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