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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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15 |
<고향>은 서울로 가는길에서 버러진 일이다. 나의 옆에는 삼국의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있었다. 또 그 시대에는 우리가 일본<대일본제국>의 괴롭힘과 수탈을 당하고, 있었다. 또 그들은 같이 전혀 모르는 사이이지만 술을 나눠마셨다. 한 때 ?, 일본이 지은 동양 척식 주식회사 떄문에 농사지을 땅을 빼앗껴서 서간도나 연해주와 같은 만주가있는 북동부 쪽으로 일본군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많은 백성들이 그곳으로 이주했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는 서로 무역전쟁을 하고있는 셈이다. 이처럼 우리는 절대이 마음아픈일을 잊지말자. 그리고 우리는 더 이상,이런 일이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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