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염소네 집앞에 알록달록한 종이들이 놓여있었어요. 꼬마염소는  그조각들을 맟추어 청소로봇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염소네 앞마당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었지요.  그모양조각들이 흩어져 돼지네 마당으로 날라갔어요.

돼지도 모양들을 맟춰보니 세탁기가 되었지요. 그래서 세기가 되어 돼지네 세탁물을 다해주고 토끼네로 날아갔지요.

토끼는 조각들로 전화기를 만들어서 통화하다가 통화가 끝나니 또다시 조각이되어  곰네집앞으로 갔어요.

？곰은 조각들로 재봉틀을 만들어서 자신의 옷을 완성했지요. 그러자다시 흩어져 이번에는 양네 집으로 갔지요.

양은 조각들로 선풍기를 만들었지요. 이번에는 해변에있는 거북이에게로 갔어요. 

거북이네는 조각으로 자동차를 만들어서 타고 갔지요. 이번에는 너구리가 있는데로 갔지요.

너구리들은 조각으로 로켓을만든뒤 로켓을 타고 우주에 갔지요. 로켓은 너구리들을 데려다놓고 조각들은 바람에

실려 어딘가로 날아갔어요.

나도 저런 조각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