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류와 요술 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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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영광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23 |
미류는 주위를 두리번거렷어요. 툭! 그 때,무언가 발에 차였어요. 마치 동화 속에서 본 요술 램프 같앗어요 펑! 소리와 함께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올랐어요. 난 램프의 요정 압둘라바탓수니히키마루시카야. 그냥 압둘라고 불러. 자 나를 거내 주엇으니 네 소원 한 갖를 마해 봐 집 우리 집을 찾아줘 미류는 집 을 찾으면서 도형을 배운다 미류네 집은 네모난 상자 모양의 아파트예요. 그런데 압둘라는 상자 모양을 모르는 것 같아요. 압둘라와 함께 세모난 뿔 모양,둥근 공 모양,네모난 상자 모양등 다 왔어! 그 때였어요. 압둘라의 손목에 채워져 있던 고리가 펑 소리와 함게 살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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