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이 책은 시집인데 1,2,3,4부로 나위며 각각 한가지 주제로 많은 시가 모여있다. 먼저 1부는 자연환경을 주제로한 시가 있고 2부는 부모님과 동생이고 3부는 근처 집근처에서도 볼 수 있는것들이고 마지막 4부는 책의 제목과 관련이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관련된 시들이있으며 이책은 시가 총64개로 꽤 많은 시가실려있으며 각 시의 주제와 내용(이야기)에 맞는 그림이있어 글과 함께보면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되어서 많은 이야기가 있고 각 부가 시작할때는 각각 "잠자리는 좋겠다 하늘로 '훨' 나니까, 우리 집이 웃으면 해님도 좋다고 벙글벙글 웃지요, 꼬불꼬불 라면 머리 엄마 머리 같아요, 나에게 이쁨 받고 가시면 얼마나 좋아 사랑하는 나의 할아버지" 로 그 부의 주제를 설명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