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읽고 나는 다른 고민이 생겼다. 우리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돕고 장애인들도 인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존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들도 우리처럼 자유롭게 사회생활은 못하지만 다른 생활은 조금이라도 우리 비장애인이 행복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종민이 종식이도 형제지만 종민이는 종식이가 조금 싫을 수 있다. 왜냐하면 뇌성마비에 걸려 나를 때릴 수 도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종식이와 같은 다른 장애인을 위하여 배려해야 한다. 이 이야기처럼 종민이에게 클때까지 종식이를 알려주지 않고 8살이 되서 알려주는 것은 잘못된일이다. 종민이의 상처가 커질 수있고, 종민이는 종식이가 장애가 있다고 싫어한는 것은 또 하나의 차별이다.

종식이와 종민이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말도 안했지만 콤퓨터를 하면서 점점 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