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케이티와 폭설

이름 이유선 등록일 19.10.11 조회수 16

눈을 치우는 다른 트럭보다 케이티가 더 강하고 튼튼한것 같다.

눈이 많이 와서 부럽지만 폭설은 무섭다. 전주도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끝까지 쌓인 눈을 치우는 케이티의 끈기가 대단한것 같다.

눈이 쌓여서 할일을 못하는 우체국이나 전화국, 등등 기관들은 눈이 쌓여서 어쩔수없이 쉬어야 해서 좋을것 같은데 왜 굳이 눈을 치워서 일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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