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 이책은 만화영화인 '마당을 나온 암탉'의 원작이고 영화와 결말이 너무달라서 놀랐고 잎싹의 원래 꿈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이책의 주인공은 제목에서나온것과 같이 주인공은 암탉(잎싹)이다.스포(?)지만 영화 에서는 마지막에 잎싹은 친구(?)들과 함께 초록머리를 보내주는데 원작의 마지막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며 자신의 꿈은'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는것'이 아닌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것'이라는것을 알아내면서 죽어서 자신의 진정한 꿈을 이루어 내면서 끝난다. 이책의 뒤에는책을 읽은 사람들에게 '주인공'이라는 말의 뜻을 다시 생각 해보는것이 어떤지？？를 물어보며 이글을 평론한(?) 김서정의 생각이 쓰여있는것에서 주인공이라는 말의뜻을 다시생각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