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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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정빈 | 등록일 | 19.09.27 | 조회수 | 2 |
채만식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 책에서는 2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33세아저씨와 20데 초반인 나가 나온다. 둘은 서로 5촌 관계이다. 이 나는 친일파이다. 또 아저씨는 대학교 경제학까지 졸업했지만 아직까지도 직없이 없다. 나의 직업은 일본인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 자신을 모범적인 청년이라고 부른다. 아저씨는 결혼을 했지만 바람을 핀다. 그정도면 내 생각에는 그두명 모두 비판할께 많고 잘못됐다. 이 책은가치관의 차이 떄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한 번 옳다고 믿은 가치관은 쉽게 바꾸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달았다. 또 이 시대는 일제강점기이기 때문에 더욱더 백성들의 삶이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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