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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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선 | 등록일 | 19.09.27 | 조회수 | 2 |
김치를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김치를 소개한 책을 읽으니까 김치가 먹고싶어졌다. 김치를 먹을때 예절을 알게돼었다. ( 김치를 집을때는 뒤적이지 않고 , 집은 김치는 다시 내려놓지 않는다 . ) 정월 대보름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다 . 김치의 신맛 때문에 벌레에 물린 것같이 아픈 피부병이나 벌에 쏘이거나 논밭에 잡초만 무성해 진다고 믿었다고 한다.. 임산부가 먹을 깍두기를 담글 때는 무를 정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잘라서 담갔다고한다 . 배 속의 아기는 어머니의 영향을 크게 받아 어머니가 말과 행동 , 먹는것 , 입는것 모두 조심하면 아이가 바르게 태어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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