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안네의일기

이름 윤정빈 등록일 19.09.27 조회수 5

 주인공인 안내는 강하고 용감하고 글쓴는 것을 좋아하고 말 많은 수다쟁이다.

또 독립적이고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인 안내의 가족은 독일군을 피해 아버지의 사무실에 있는 건물의 한 방에서 책장으로 가리고 그 안에서 2년동안 가족과 살아왔다. 그들은 그 안에서 그 사무실의 직원이 퇴근할 때까지 요리등을 할 수 없었다. 안내는 그 곳에서 일기를 썼다. 그 일기는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유대인인 안내는 독일의 지배자인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피하기 위해 그 곳으로 갔다. 그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은 프랑스와 연합국에 패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패배하여 프랑스와 연합국에 보상금을 주어야 하지만 보상금을 줄 수 없는 처지였다. 그래서 독일은 다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벌레취급하고 하찮은 존재로 취급했다. 안내의 일기에 나오는 안내도 유대인인 것처럼 안내는 그 당시 유대인의 생활모습등을 적은 일기이다. 유대인은 3시부터 5시까지 유대인 상점에서만 물건을 살 수 있었고 안내가 2년동안 은신처에서 생활을 하고 모두 독일 및 네덜란드에 있는 수용소로 보내지고 은신처에 있는 모든 물건을 독일군이 가졌갔다. 그리고 이런 것처럼 나는 독일군이 유대인을 하찮은 존재로 생각하는 행동이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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