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날씨와 태풍

이름 김도현 등록일 19.09.27 조회수 7

날씨는 날마다 다르다. 비가 오거나 해가 아주 쨍쨍하거나..... 아니면 눈이 온다. 날씨라는 건 우리도 알 수 없는 존재이다. 만약 본인이 날씨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그런 미친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날씨라는 공간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예를 들어.... 날씨에 맞춰 옷을 입는다 던지. 그렇다면 태풍은 어떨까? 태풍이란 공기가 빠른 회전을 하면서 생기는 영향으로 전 세계의 태풍중의 4분의 3이 미국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 미국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그랬다면...... 어땠을까? 2002년에 왔던 15호 태풍 '루사'는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었던 태풍중 1위라고 한다. 인간은 자연을 익길 순 없다. 이 책을 꼭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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