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보고 진짜 토 나올 뻔 했다. 왜냐하면 심해에는 많은 종류들의 상어가 있다는 것을 봐서이다. 게다가 나는 심해를 무서워 한다.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돌고래의 지느러미의 모양이 사람의 손뼈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꼬리뼈 모양도 사람의 발뼈와 비슷해서 돌고래가 육지에서도 살았을 거란 주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깜짝놀랐다. 우리의 몸과 비슷하다니. 어쨌든 돌고래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상어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물고기 라고 했다. 무려 5억년 전부터 말이다. 그러나 5억년 전의 상어는 이빨이 없다고 했다. 아마도 천적이나(지금도 천적이 있긴 하나?) 먹잇감이 없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어쨌든 돌고래와 상어에 대한 유의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꼭 읽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