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장보고는 해적에게 잡혀간 신라사람을 구하고 신라에 돌아와서 청해진을 설치한다 그러다가 문성왕이 장보고의 딸을 왕비로 맞이하려 하여 민애왕을 죽이지만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귀족들은 반대하여 서라벌에서 보낸 부하 염장의 속임수에 빠져 죽음을 맞이한다 귀족들은 청해진을 철거할 남아있던 사람을 강제로 김제로 옮겨 버렸다. 나는 장보고가 꼭 착하다 멋있다 라고 불리는 사람 같지만 사실 왕을 죽인 살인자라는 말을 듣고 허무하게 죽은 이야기를 듣고 충격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