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중세기사의 모습은 아주 무거운 갑옷과 투구, 방패와 칼을 지니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중세기사는 성에 사는 왕과 공주, 왕자 등을 지키는 실제 인물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중세기사가 무엇을 했을지 궁금해 졌다.
나도 우리 가족들을 지켜주고 싶다.
중세기사처럼 아주 용맹하고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