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네 자매인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어려운 일이 닥쳐 와도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나가는 내용이다.
집 안 형편이 그닥 좋지 않아 어려운 아버지를 위해 머리카락을 짜르고, 가정교사를 구해서 돈을 번다.
하지만 이러한 형편에도 포기하지 않고 용기와 끈기,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가족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도와주는 그런 정신을 본받고 싶고,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러면 내 마음도 뿌듯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