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에서 는 응칠이와 그의 동생 응오가나온다.  그런데 만무방의 뜻은 염치없이 막돼먹은 인간을 가리킨다. 이는 응칠이를 뜻하는데, 도둑질을

하고, 일도않하고, 먹기만 하고 살았기 떄문이다. 응칠이가 처음부터 만무방은 아니었다.

동사를 지으면서 비료값을 내야 되는 데 낼 돈이 없어 빛만계속 쌓여가는데 비료값을내야니 그냥

떠 돌아 다니기로 결심한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응칠이가 된것이다. 벼도둑이 자꾸만 벼를 훔쳐가 잠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응오 였다. 그래서 응칠이가 응오에게 소도둑질을 제안한다.  어차피 훔친거 소훔치고, 이마을을 떠나는 것이었다. 그들은이 땅을 떠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