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사자왕 리처드와 술탄 살라딘

이름 최이수 등록일 19.06.12 조회수 3

예루살렘은 옛날부터 아주 성스러운 도시였어요. 하지만 셀주크 튀르크족에 예루살렘이 빼았기자 교황은 십자군을 결성해 예루살렘을 다시 되찾기위해 십자군은 예루살렘을 공격해 차지했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슬람 사람들과 유대인을 무차별 하게 학살하고 이슬람은 다시 공격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한편 살라딘이라는 이슬람 소년은 예루살렘 이야기를 듣고 어른이 되어 술탄인 누르 알 딘이 이끄는 군대에 들어가 이슬람을 통일하고 예루살렘을 다시 공격하러 갔어요. 어느 여름 예루살렘 북쪽에 있는 티베리아스를 공격했어요. 이슬람은 물이 있어서 오래 버틸수 있지만 십자군은 이슬람 병사가 포위해 공격도 못하고 쓰러지고 예루살렘을 빼섰습니다.

예루살렘이 빼았겼다는 소식에 유럽사람들은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유럽왕들은 십자군을 결성해 독일 왕, 프랑스왕, 영국의 왕 리처드 1세도 참가했어요. 리처드는 혼자서 50명의 기사를 상대할 뛰어난 기사였어요. 그래서 사자왕이 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러자 리처드가 오게 되는 소식이 십자군에게 들려 사기가 상승했어요.그리고 그 누구도 이기지않았어요. 그리고 십자군이 아크레라는 항구도시를 점령하기위해 리처드가 이끄는 십자군은 물밀드시 들어와 아크레를 빼았고 인질의 목을 잘라 비잔틴제국의 왕에게 보냈어요... 그리고 아르수프 전투에서 십자군이 이겼어요. 하지만 십자군도 이슬람도 오랜 전쟁때문에 둘다 국력이 약해져서 결국 십자군전쟁은 끝났습니다..... 무려 20년 동안 일어나 20만 명 이나 죽고 건물도 다 부서지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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