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뒤 이방원과 정도전의 생각이 달라서 관계가 나빠졌다.

그리고 방석이가 세자가 되자 이방원은 태조에게 따졌지만 태조는 이방원을 혼내켰다.

그래서 화가 난 이방원은 정도전과 방석이를 죽이고 왕위를 차지하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방석이의 엄마인 신덕 왕후가 버티고 있어서 방석과 정도전을 죽이기가 불가능 했는데 1396년 신덕 왕후가 죽자 이방원은 방석과 정도전을 죽일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2년뒤 마침내 이방원는 그의 군대를 이끌고 궁궐을 장악하여 정도전을 죽이고 나중에 자객을 보내 방번과 방석이를 죽였다.

그리고 태조는 별수 없이 왕위를 내놓고 자기의 고향인 함흥으로 가고 이방원은 왕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