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말대꾸하면 안돼요? _ 야, 우리 집을 짓자!

이름 백승아 등록일 19.05.28 조회수 6
개굴 처녀와 개굴 총각은 서로 보자마자 뿅 하고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개구리 2마리를 낳고,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 어린 개구리와 같이 살게 된다. 개구리 가족은 논두렁 옆이나 개울가에 집을 짓지 않고 강에 튼튼하고 멋지고 해를 볼 수 있고 별과 달을 볼 수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하고 아늑한 집을 짓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집을 다 짓고 나니 태풍으로 인해 집이 쓰러지고, 또 다시 집을 짓지만 홍수 때문에 집이 또 무너지게 된다. 다시 한 번 집을 짓지만 이번에는 태풍 + 홍수가 와서 집을 붙들어 매고 집을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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