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신랑은 어른이 되어서도 인사예절을 모른다 그래서 아내가 바보신랑에게 인사법을 가르쳐주는데 바보신랑이 말은 기억하는데 순서를 기억 못해서 옷에 실을 달고 한번 당기면 (어쩌고 저쩌고) 두번당기면 (어쩌고 저쩌고)....이렇게 인사법을 정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