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와 목수의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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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원 | 등록일 | 19.03.26 | 조회수 | 6 |
목수와 대장장이가 사는 마을에 부자가 이사를 왔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목수에게는 목수가 사는 땅자리가 불의 기운을 타고났으니 위험하다고 하고 대장장이가 사는 땅자리는 물의 기운을 타고나서 위험하다고 한다 대장장이와 목수는 이사를 가게되고 부자는 마음편히 자려는데 계속 시끄러워 밖으로 나와보니 대장장이와 목수가 서로 집을 바꿔 이사를 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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