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혜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13층나무집(쫌 길음)

이름 임세림 등록일 19.03.15 조회수 43
앤디와 테리가 사는 '13층나무집'에는 우리가 한번씩은 꿈꾸는 것들이 많다.  (Too much)
레몬에이드 분수,마시멜로우 발사기,볼링장,식인상어수조(?),수영장,거대새총,게임방,지하 비밀 실험실 등등......이상한 것들이 아주많다.
첫번째 사건은...테리가 좀 멍청한데...암튼....앤디는 어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을 먹으려고 가는길이였다. 테리는 먼저 부엌에 와있었지만,그런데 하고있는 일는 고양이 색칠이였다..종이에 하는 색칠이아니라,레알고양이 '색칠'이었다!(밝은 노랑색으로..) 앤디가 물었지만,테리는 "고양이를 노란 카나리아로 변신시키려고." 라고 대답했다.(카나리아가 뭘까? 아는 사람 댓!) 큼...그 뒤로 테리는 전망대 끝쪽으로 가서.....고양이을 떨어뜨렸다....(미?) 앤디는 "안돼!!!!!!!" 라고 소리를 질렀지만...고양이는 사라졌다.(bye~bye~) 하지만,고양이는 날아올랐다...! 고양이 등에서 날개가 "뿅"하고 하고 나왔다... 그리고 고양이는 사라졌다... (너무 길어서 다음에 일어날일는 책에서)
두번째 사건! 태리의 '멍멍이의 멍멍쇼'를 보고, 앤디와 테리는 원고를 써야하지만 테리의 또 다른 애청 프로그램 '파리의 윙윙 쇼'가 시작하려는 참 이였다..그걸보고 앤디는 성급히 tv를 던졌다. 
하나,둘,셋, 쨍그랑! 그순간 우체부 빌 아저씨가 왔다. 빌 아저씨가 들고 온것는 '취급 주의' 라고 써있는 소포였다. 그것는 '바다원숭이' 였다!(이런거 있나요??) 하지만, 앤디와 테리는 '책'을 써야했다. 그런데,테리는 참지못하고 바다원숭이를 부화시키러 갔다..그리고 테리는 정말정말정말 오랫동안 오지않았다... 테리는 지하 비밀 실험장에 있었다..알을 물속에 넣고, 먹이를 주니,한마리가 그 먹이를 다 해치워 버렸다.몇초 지나지 않아, 그 녀석는 더커지고, 더커지고,더커지고,더커지고,더커졌다..그리고 인어가 뿅 하고 나타났다...또 책에서^^
느낀점는 나도 이렇게 자유롭게 놀고 먹고싶다.앤디씨테리씨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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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테리처럼 고양이를 색칠하고,추락하게 하는짓은 하지마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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