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내 마음이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면변화가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것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느리지만

분명히 일어납니다.

 

 

5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이태영 변호사

이름 이은진 등록일 20.01.13 조회수 18

이태영은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변호사가 된 사람이다.그시절 당시 여성들은 변호사가 될수 없었다.그 시기에는 남자가 태어나면 그 주변사람들은 기뻐하였다. 하지만 여자가 태어나면 기쁘다는건 커녕 엄마들이 울정도였다. 어린시절 이태영은 어는날 학교에서 웅변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신청할려 했지만 선생님은 아직 넌 어려서 안된다고,웅변이 뭐냐고 물어보시며 반대하셨다. 하지만 이태영은 교회에서 웅변을 해봤다며 직접 몸과 말로 표현했다.그걸본 선생님은 깜짝 놀라셨다.그래서 선생님은 이태영에게 신청할수있는 원고를 이태영에게 건네주었다.웅변대회 바로그날  어머니가 박수를치면 인사하고 시작하고 박수를치면 내려오라는것을 이태영에게 알려주었다.이태영은 사람들이 박수를 친순간 인사를 곱게 숙이며 하고 바로 시작했다 이태영은 다하고 사람들이 박수를쳐서 내려왔다.하지만 그건 실수 였다. 어머니는 왜 내려왔냐며 방금 박수친것은 잘했다고 박수를 친것이었다. 이태영은 바로 그 자리에서 눈물을 터트렸다.그러면서 이태영은 크면 클수록 웅변대회는 다 나가며 1등은 해내었다.어른이 된 이태영은 변호사에가 되면서 '여성 법률 사무소를 개최했다.이태영은 자기가 개최한 '여성 법률 사무소'를 무료로 면담하게 해주고 여성들의 억울한 일을 해결해 주었다.이태영이 경국 우리나라의 최초 여성 변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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