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이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제후의선택만 설명하겠다.

제후의선택은 제후의 부모님이 떨어져 사신다는 소식을 들은 제후가 선택을 하여 어디쪽에 살지 결정하는데,사실 제후는 2명이었다.

왜냐하면 쥐가 제후로 변해 제후가 하라는 대로 돕고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쥐인 제후가 고양이에게 쫒기다 겨우 집에 돌아오고,

갑자기 문에서 '띡디딕 띡띡'이 라는 소리와 함께 엄마가 들어오실려했고,제후가 숨어 연기를 잘하라고 다른 제후에게 부탁했다.

그런데 쥐인 제후가 자신이 제후가 아니라 하고 제후가 들켜서 갑자기 연기를 하지만 고양이가 나타나 쥐인 제후를 향해 덥치고,쥐가 되어서 고양이를 피해 도망다닌다.그런데 진짜 제후로 의심되는 제후에게 고양이가 다가갔더니,쥐가 되었다.한편, 공원 벤치에 앉아 있던 아이가 깜짝 놀라며 벤치위로 뛰어올랐고 치와와가 있었다.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나타나고,치와와를 묶을 려고 하자 아이가 놀게 풀어 달라고 한다.그리고 아저씨가 골목길에서 고양이에게 쫒기던 아이를 떠올렸다.그래서 좀전에 본것 같다고 하였다.그리고 아이는 "그 녀석은 잘 지내죠?"라고 말했다.아저씨는 아이에게 손톱이 왜이러냐고 물었고,이상하게 아물지 않는 손톱이라 하였다.그리고 아이는 도망치듯 일어나 달렸다.참고로 제후는 쥐에게 자신의 손톱을 먹였다.

이 책을 보고 정말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신기한 생각을 할수있었던 것같다.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