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내 마음이 정말로 중요한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면변화가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 것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느리지만

분명히 일어납니다.

 

 

5학년 4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이름 강다훈 등록일 19.05.30 조회수 16

"친한 친구가 아무리 답답해도 이해해줘야돼"

막스와 믹스는 친한 친구였다. 하지만 어느날 믹스는 떨어지는 상자에

맞아 눈이 다치게 되었다.

그래서 막스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친한 친구라면 불편한 점이 없어야 하는데...

거기에다가 믹스는 눈이 아예 못 보게 되었다. 하지만 믹스는 귀가 엄청 좋아졌다.

그래서 집에 쥐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쥐를 잡게 되었다. 근데 쥐는 멕시코 쥐였다.

그래서 믹스는 그쥐를 멕시코에세 온 쥐라서 멕스라고 불렀다. 그러다 보니 둘은 친구가 됬다. 쥐와 고양이는 천적인데 친구가 되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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