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119안전체험관 전주국립박물관을 다녀왔다. 119체험관에서는 암벽등반 소화전 항공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암벽등반은 설명을 다 듣고 줄을 매달고 오르기 시작하였다. 오르는 중간에는 3반애들 목소리가 들려서 웃겼다. 소화전은 소화전에서 호스를 꺼내고 겨드랑이에 끼고 했는데 흰옷이여서 조금만 붙였다. 항공기는 미끄럼틀이 재미있었고 구명조끼를 잡아당기면 부풀러 오르는 게 신기했다. 체험이 다 끝나고 밥을 먹었다. 다 먹고 친구들이랑 다 같이 놀았다. 잔디밭에서 놀았다. 다 놀고 전주 국립박물관에 갔다. 친구랑 같이 구경했다. 다 구경하고 설문지를 해야 했는데 솔직히 귀찮았다. 그리고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았다. 술래잡기도하고 해먹도 탔다. 해먹은 재미있었다. 신나고 짜릿했다. 다음에 또 와보고 싶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