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  나는  23번이야  우리집은 여름방학에 강화도로 여행을  다녀왔어

강화도는  2시간 반정도 걸렸어 강화도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어

밥을  다 먹고 나서 우리 가족은 루지를  타러 갔어 루지가 뭐냐면

생긴건 범퍼카  같은데 뭔가 탈때는 썰매? 같았어 루지를  타려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돼는데

솔직히  조금 무서웠어 루지 타는곳에 도착 하고 안전 교육을  간단하게 받았어

드디어 출발하려하는데! 벨리코스와 이름이 잘 기역나진 않는데 벨리코스에 비해 덜 바르고

빙글빙글 도는 코스였어 나는 덜빠르고 빙글 빙글 도는 코스로 갔어

생각보다 엄청 재밌었어!!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탔는데 이번엔 벨리코스로 갔는데

확실히 아까 탓던것 보다는 빨리 끝났어 그래서 조금 아쉬었지만 그래도 아빠가

다음에 다시 오자고 해서 위로가 돼었어 우리 가족은 루지를 다타고 빙수를 먹으러 갔어

빙수도 정말 맜있었어 강화도는 내가 여행긴 곳 중에 최고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