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4-4반 친구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함께 하는 동안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우리반이 됩시다.
-배려하는 어린이
-자신의 일을 스스로하는 어린이
지옥에 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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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 | 등록일 | 19.09.04 | 조회수 | 54 |
안녕하세요? 저는 약1주일전에 엄마,아빠와 휴가를 다녀온 20번 입니다. 저는 휴가때 죽녹원을 갔는데 처음에는 좋았어요. 조금뒤 엄마,아빠가 새로운 길(선비에 길)로 가자고 하셔서 저는 싫다고 했지만 갔어요 가는더 더욱높은 곳으으로 갔어요. 약10분뒤 엄마,아빠가 다시 돌아가자고 하셔서 힘든 몸을 부여잡고 갔어요. 근데 선비에 길에서 나오는 시간이 약3분이여서 당황 했어요. 그리고 5분 정도 더걷고 차로 도착해서 쓰러졌어요. 제 이야기는 여기에서끝이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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