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피아노가 끝나고 놀이터를 지날 때면 친구들과 동생들은 항상 놀고 있는다.
친구들이 부르면 나는 친구들과 논다.
그리고 엄마와 약속한 시간 8:30분이 되면 집에 들어간다.
내가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 되는 요일은 월요일, 화요일이다.
시간이 있을 때 같이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